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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체구가 작아 xs이나 s 입습니다.
일단 입는데 .. 에효낑낑 좀 힘들긴했으나 달라붙는거니까 ..
예뻐요 부들부들해서 자꾸 만지고 싶고
일생 평생 세상 귀찮아서 리뷰안남기는데 혹시나 중요한 모임을 위해 구매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이쁘고 좋지만.. 안좋은말 하는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힘드네요 솔직해야 장사도 더 잘될거예요
유유존 나 미워말고 포토후기 1등이나 줬으면..헤헤
겁나 올라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모델언니는 저보다 키큰데 어쩜 저렇게 잘 치마가 보존되지요? 왜냐 사진이니까~ 제 사진도 보면 멀쩡하지요?
뻥1도 안치고 진짜 조금 걷고나면 앉고 일어나면 배꼽까지 올라가요 진짜 배꼽까지요 저한테는! 도대체 왜지?
한 19번정도 내린것같은데 맨처음 내리다가 옆구리조금 터졌어요 한칸 참내 .. 꼬매면 되지요
장점은 볼일보러갈때 굳이 치마 올릴필요가 없어요
저 어쩌죠 ? 그냥 잘라서 크롭으로 입을까 생각중입니다. 남은 밑둥은 고무줄 넣어서 치마로 만들까요?
딱히 열은 받지않아요 그냥 이런옷도 있으면 저런옷도 있는거니까 돈도 이렇게라도 써야 버는 사람도 있고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니깐요 그나저나 저도 쇼핑몰 차리고싶네요 유유존 옷들이 섹시해서 계속 들릴게요. 걱정마요
모두 새해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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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유유존
작성일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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