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right reserved.

아이폰, 아이패드 계열은
아래의 메뉴에서
홈 화면에 추가하세요.
CLOSE Today Close
CLOSE
TOP
END

상품 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불만족

작성자 네****(ip:)

작성일 2019-01-12

조회 1062

평점 1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불량옷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업체가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선물주려고 12/6 구매하고, 12/8 택배를 받았으나 선물 받을사람의 부재로 인해 1/7 만나서 택배봉투 그대로 전달하였고, 바로 입어본 결과 옷이 불량이어서 전화하고싶었으나 저녁시간이어서 참고, 1/8 전화를 하여 불량상황을 이야기 하였더니 날짜가 너무 지나서 안된다고 합니다. 애초에 불량옷을 보내서 못입게해놓고, 소비자가 기한을 못지켰으니 니책임이다. 책임 못진다. 그런 의무가 없다 라고 하는 곳이 바로 유유존입니다. 옷 팔때는 돈받고 불량보내고, 불량옷 못입겠다고 교환해달라고 하면, 날짜지났으니 전혀 책임없다고 하는 곳이 바로 유유존이고요... 제가 만약 구멍난거였으면 기워서라도 입었겠죠.. 늦게 확인했으니... 근데 이건 어깨봉재선이 옷의 가슴부분을 같이 봉재해놔서 입을 수가 없어요.입을수도 업 제가 첨부한 사진들 메일로 보냈는데 전혀 불량이 아니라고, 보이지가 않는데요... 옷을 그따위로 확인하니 불량옷을 보내겠죠... 요즘 검수자들은 불량옷 보내고도 검수자라고 불리우나봐요? 담당자조차 불량을 못알아보는데... 검수자라곤 얼마나 옷을 선별할 수 있겠어요..? 불량 옷 팔고, 당연하듯 고객의 돈 갈취하고, 나몰라라 옷은 책임못진다 하는곳이 바로 이곳이네요... 애초에 불량옷을 보내지 않았으면 이런사단이 안일어났겠죠..? 왜 고객에게 불량옷을 보내놓고, 신경쓰게 하는건지... 소비자보호원 들먹이면서 1달지나면 배상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소비자 보호원떠나서 고객과의 신뢰 아닌가요? 배송비까지 들여서 구매하는데... 불량 옷 받고 싶어서 사는 고객이 과연 있을까요..? 우선 팔았고, 너는 불량옷을 받았고, 날짜 많이 지났으니 그건 니 운명이니 알아서해라.. 저는 환불하려던것도 아니고 그냥 정상인 똑같은 옷을 원했을 뿐입니다. 사실분들은 불량받을 수 있ㅇ니 신중한 구매하시길..

(2019-01-11 15:54: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